• 최종편집 2024-04-17(수)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성훈목사) 역대 대표회장을 지낸 증경 회장과 장로 상임회장을 역임 한 장로 등 12명의 인사들이 지난 5월23일 정오 영도 목장원에서 가칭 ‘부기총증경 회장단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초대 회장에 박선재 목사, 총무에 석준복 감독, 서기에 김창영 목사, 회계는 오순곤 장로를 각각 선임하고 친목단체 성격으로 출범했다. 기존 부기총의 정관에는 부기총 증경대표단에 목사들만 있었고, 장로 상임회장들은 배제 되어 있었는데, 이번 부기총증경회장단협의회는 장로상임회장을 역임 한 인사들을 포함 한 점이 구별 된다. 앞으로 이 협의체는 보다 자율 적으로 모여 친목과 부기총의 건설적인 의견 제시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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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증경회장단 협의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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