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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칼럼] 시간이 필요한 자녀 문제 해결 방법
2017/09/25 14: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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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룡 목사2.JPG
[칼럼7]에서 중독문화-자녀 문제 해결 방법을 통해 1차로 썼지만, 한 번 더 정리하여 보충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진보적 성향의 분들이 저에게 문의 하는 내용 중에 어떤 게임을 가장 위험한가라는 질문을 해 올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게임이 광고를 통해 유혹하고, 예전과 다르게 – 예전에는 스타크래프트를 위시하여 몇몇 게임들이 정해져 있었지만 – 오늘날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게임이 나타나고 있고 듣도 보도 못한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봅니다.
 
1. ‘현질’하는 게임은 금지하십시오. 현금을 지른다의 준말이 현질이라고 일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현금을 유도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사행성과, 발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돈있는 유저들은 쉽게 렙업하여 시간과 공을 들인 유저들을 쉽게 앞지를 뿐 아니라 노력을 산물이 될 수 없기에 또다른 패배주의에 봉착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게임은 수명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유행을 강하고 짧게 타다 사라지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이 더 헛됨을 느끼기에 박탈감이 더 강해 질 수 밖에 없고 모든 것에 있어서 해롭습니다.
 
2.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하는 RPG게임은 금지해야 합니다. 일명 역할 게임인데, 기사가 되어 괴물을 처치하면서 아이템을 수집하고 발전하는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은 끝이 없습니다. 순간순간 성장할 때 쾌감을 느끼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이것도 무의미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긴 시간 게임을 해 본 대부분의 (아니 모든)유저들이 느끼는 후회입니다.
 
3. 혼자서 하는 게임입니다. 사람의 터치 받지 않고 인터넷과 라면만 있으면 돼라고 느끼는 자녀들은 가장 큰 위험한 환경에 쳐해 있습니다. 현실을 도피에 빠져 있는 그들을 살펴야 합니다. 이런 세대들은 공동체(교회, 예를 들어 온힐센터)같은 특수한 환경 속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배우지 않으면 어디로 범죄 할지 모르는 가장 위험한 상태 놓여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 관계의 오프라인 상태를 가장 무서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를 하나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은 이 문제의 대한 심각성을 느껴야 합니다. 말 못하는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으로 유아를 하고 있다면 미래에 심각한 과몰입 상태에 놓여질 가능성이 100배(?)이상 된다고 저는 소견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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