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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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제33대 소화기 총학생회(회장 김원준)가 지난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환경미화, 경비실, 버스기사 등 어버이들을 위한 감사의 식사 자리를 마련해 사랑을 전했다 밝혔다. 또 15일(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와 직원에게 사랑의 장미꽃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원준 총학생회 회장은 “항상 학생들로서 받기만 했지 제대로 섬김을 못해서 어버이날에 특별히 늘 항상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 경비원, 버스 운전하시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 같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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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조선옥 씨은 “매번 잊지 않고 학생회에서 어버이날을 잘 챙겨줘 감사하다. 더불어 사랑한다. 학생들의 사랑에 많은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버스기사 윤형식 씨도 “총학생회에서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귀하게 섬겨주니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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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학생회, 5월의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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