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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코로나19 피해구호 모금에 앞장
2020/03/09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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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교회는 피해구호 모금에 앞장서며 구호사업에 동참 중이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증가에 따른 긴급구호 및 중·장기구호를 위해 전국교회에 모금을 하길 결의했다. 전국교회가 코로나19 피해구호 헌금을 총회로 보내주시면 현장과 소통하며 정확하고 투명하게 구호사업을 진행한 뒤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호사업 결과를 보고하겠다. 절망과 고통 속에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사순절을 맞아 기도할 때 코로나19 피해자와 그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길 부탁한다. 속히 이 사태가 끝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자”고 말했다.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도 ‘코로나19 피해 지역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청원’을 진행 중이다. 신수인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참담하고 실의에 빠진 이 때에 한국교회가 사랑의 손길을 먼저 내민다면 한국교회의 기도와 형제사랑을 알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절실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전국교회에서 정성껏 헌금해 주시고 회개와 갱신,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도 ‘코로나19 피해지원 부산교계 성금’을 모금 중이다. 부성본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접수 중이다. 3월 4일 기준 교회 11,080,000원, 개인 560,000원 총 11,640,000원을 모금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도 코로나19의료지원을 위해 모금 중이며,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도 코로나19 구호를 위해 모금 중이다. 특히 분당우리교회는 코로나19 구호 미자립교회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 지역의 미자립교회를 우선으로 하며, 건물이 있는 미자립교회여야 한다.
 
후원계좌
예장통합 총회) 신한은행 140-005-699499
예장고신 총회) 신한은행 140-010-738326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은행 101-2026-95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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