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6 14:12 |
3월 1일과 8일 주일예배는 가정·온라인예배로
2020/02/27 15: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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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코로나19 3차 대응지침 발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26일 코로나19감염증 제3차 대응지침을 발표했다. 총회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되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당국과 적극 협력하고 있고, 전세계 코로나19의 환자와 가족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면서 항목별 지침을 제시했다.
주일예배 대응지침은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초기 대처가 중요하기에 3월 1일(주일)과 8일(주일)의 주일예배를 다중의 회합을 피하여 가정예배나 온라인예배로 드릴 수 있다 △주일예배를 가정예배나 온라인예배로 드릴 경우에 당회(혹은 제직회)의 결의로 이를 성도들에게 안내하고 스스로 시간과 장소를 정해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도록 총회 홈페이지의 예배자료와 동영상을 활용하여 교우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릴 경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위생과 방역 조치를 철저하게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될 때까지 성만찬예식은 가급적 드리지 않고 찬양대의 찬양은 중창이나 독창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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