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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국민화합에 큰 역할 당부
2019/11/25 14: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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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모 식당에서 한국기독교 주요 교단장과 감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합동 김종준 총회장, 통합 김태영 총회장, 합신 문수석 총회장, 개혁 채광명 총회장, 기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기침 윤재철 총회장, 기장 육순종 총회장,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 주교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한국 기독교가 우리 사회 발전과 한반도 평화, 종교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주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기독교가 국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문체부도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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