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3 12:45 |
기독문화 대상에 황동한 목사, 김종세 장로 선정
2019/11/21 1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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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에 브니엘중고등학교 설립자 박성기 목사
20191121_163415.jpg▲ (좌로부터)기독문화 대상 교육부문 수상자 황동한 목사, 봉사부문 수상자 김종세 장로, 특별상 수상자 박성기 목사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제14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에 사단법인 십대의 벗 청소년교육센터 원장 겸 이사장 황동한 목사와 봉사부문 온천제일교회 김종세 장로를 각각 선정했다. 또 브니엘중고등학교 설립자 박성기 목사를 특별상(민석지도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재) 21세기포럼은 11월 20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2명, 봉사부문 3명 등을 심의한 결과 위와 같이 최종 수상자를 의결했다. 반면 문화예술부문은 수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동한 목사는 1987년부터 청소년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십대의 편지’(현:소통) 소책자를 만들어 부산시내 초, 중, 고등학교와 전국병원, 교도소, 교회, 전국서점 등을 통해 32년간 무료로 배부해 오고 있다. 1993년부터는 매년 1회씩 진행되는 청소년 숙박형 캠프 ‘팟캠’을 열어 하나님께로 온 자아정체성을 깨닫고 비전과 소망을 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27회 모두 5,300여명을 수료케 했다. 1996년부터는 청소년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인 ‘교사대학’을 열어 지금까지 7,800여명의 훈련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을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의 다음세대를 섬기는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 2010년에는 독지가들을 통해 자체 건물을 매입하여 ‘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를 개소하여 교육과 상담 등 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등 다음세대와 청년, 학부모 교육사업에 30여년을 바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14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세 장로는 35년간 부산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아동복지사업과 저소득층 미혼여성 근로자 복지사업 등을 해 왔다. 특별히 1972년에는 ‘아동학대 신고센터’와 ‘가출아동신고센터’등을 개설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아동복지업무를 계발하고 추진하는데 탁월한 업무를 수행함으로 공무원으로써 두 차례의 국무총리 상과 네 차례의 부산시장상을 받기도 했다.
특별상 수상자 박성기 목사는 1958년 미국의 중아선교회 (VOCA)소속 한국선교사로 파송받아 브니엘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교육에 전념하였으며, 1960년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린원을 설립하여 지체장애아의 교육에도 힘써왔고, 1991년 브니엘 신학교를 설립하여 복음주의 교역자 300여명을 배출했다. 평생을 신실한 기독교인 인재양성과 장애인 사회성교육, 그리고 순수 복음주의 목회자양성에 헌신한 것을 높이 평가하여 추천인의 추천과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 해로 14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목)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면)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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