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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뒤 이단들 포교활동 조심”
2019/11/18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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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함께하는 ‘이단바로알기’ 토크 콘서트
현대종교1.jpg▲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의 강의 모습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발행인 탁지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부산편이 11월16일(토) 땅끝교회 홀리죠이센터에서 개최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교수, 현대종교 이사장)는 ‘최근 이단 트랜드 읽기’라는 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집중 조명했다. 탁 교수는 “이단이 신흥종교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주 신격화’ ‘자의적 성경해석’ ‘비성경적 종말론’ ‘사회적 순기능’ ‘기업형 거점 확보’ 라는 다섯가지 특징을 갖춰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특징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타 지역은 하나님의교회 성전이 2-3개에 불과한데, 부산에서는 유독 8개의 성전이 있다. 부산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활동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온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발행인)은 ‘캠퍼스 이단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캠퍼스 이단들의 활동과 포교방법 등을 소개했다. 탁 소장은 “고3 학생들의 수능이 끝난 뒤 내년 3-4월까지가 이단들의 캠퍼스 포교의 성수기”라고 소개하면서 “일반 대학뿐 아니라 기독교 대학 안에도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이단의 활동과 이에 따른 분별과 대처의 필요성을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 강사로 나선 김혜진 변호사(현대종교 법률 고문)는 ‘이단 문제 관련 실정법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이단들과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 등을 설명했고, 마지막 강사로 나선 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장)은 부산지역 최근 신천지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멀리 광주와 경주에서도 참석했고, 일선교회 교육 목회자와 기독교대학 교목실,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수준높은 강의와 궁금점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금년 5월 서울에서 첫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현대종교는 이날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제주 등 지방에서 토크 콘서트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KakaoTalk_20191116_120236745_03.jpg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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