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2 15:43 |
백석대신 총회 속회, 헌법 규칙 등 개정
2019/11/08 1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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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정년 만 70세까지, 1회 5년 연장 가능
예장 백석대신 총회(총회장 유만석 목사)가 지난 11월 4일 오후 2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제42회 총회를 속회했다. 총대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틀간 진행됐다.
류기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재열 목사가 '큰 잔치집 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성령님이 역사하는 큰 잔치 집 같은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만석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헌법과 규칙 개정안, 상비부 조직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헌법 개정안을 보고대로 통과시켰고, 목사의 정년을 만 70세까지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1회에 한해 개교회 공동의회 결의 3분의2를 통과하면 시무 연한 5년 이내에 시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유만석 총회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연합하는 총회, 순수한 총회, 건강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정년 연장에 대해 "목회 연장을 위해서는 공동의회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합당한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총대가 원하면 총회 회기와 총회 명칭을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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