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2 15:43 |
명성교회 결의 철회 후에도 설교는 김하나 목사
2019/11/08 15: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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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합의안 발표, 3일 설교에는 김하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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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이후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설교목사로, 김삼환 원로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다시 논란이 일었고, 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수습전권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철회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0월 29일 열린 서울동남노회 제77회 정기회에서 노회원들은 총회 수습안을 받기로 결의하고, 28일 ‘합의안’도 받기로 했다. 명성교회 관계자, 수습전권위원회 위원장, 김수원 목사, 최관섭 목사가 모여 논의한 합의안 내용은 ▲명성교회 당회는 총회 이후에 결의한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를 철회한다 ▲김수원 목사는 총회 폐회 이후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총회 수습안 7개 항에 대해 그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2019년 10월 29일 개회하는 정기노회에서 노회 정상화와 원활한 노회 운영을 위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단 현 목사부노회장은 1년 유임,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 임원 2:2로 하되 노회장의 직무 수행에 협력하기로 하다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회 평안과 발전을 위해 상회비 납부 등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 재직 시 필요한 경우 수습전권위원회의 협력을 요청하되, 명성교회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수습안에 따라 명성교회에 관한 사항을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한다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재직 시 이전에 있던 사안들에 대해 노회장으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11월 3일 명성교회 주일 설교는 다시 김하나 목사가 맡았다. 1부 예배를 제외한 2부 예배 설교와 축도, 주일찬양예배, 수요기도회까지 김하나 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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