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2 15:43 |
호주선교사 후손들, 일신기독병원 방문
2019/10/22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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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 병원 모습 보고, 눈시울 붉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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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선교 130주년을 맞아 민보은, 서두화 선교사와 선교사2세 등 일행 23명이 (재) 한•호기독교선교회가 운영하는 일신기독병원 등 네 개 병원을 방문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초청으로 부산에 온 이들은 지난 10월 8일 일신기독병원과 화명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 멕켄지일신기독병원을 방문하고, 신축한 정관일신기독병원과 맥켄지일신기독병원 등 발전을 한 병원 규모에 크게 감동을 받기도 했다.
방문단 일행을 맞은 (재) 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호주선교사들이 세운 기독교학교와 기관들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뿔뿔히 흩어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일신기독병원은 이사회와 병원 직원들이 한뜻이 되어 오늘의 발전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문단 일행은 발전한 병원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방문단 가운데 산부인과 의사로 32년간 일신병원에서 헌신한 바바라 마틴(민보은) 선교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재) 한•호기독교선교회가 맥켄지병원에 마련한 ‘바바라 마틴 홀’에서 만찬과 담소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방문행사를 마무리 했다.
맥켄지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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