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2 15:03 |
예장통합,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 주제로 총회 개회
2019/09/24 13: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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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태영 목사,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 김순미 장로 선출
KakaoTalk_20190924_124722207.jpg▲ 포항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된 제104회 정기총회
 
예장통합 제104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2시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금번 104회기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 문제’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회 개회 전부터 세습 반대측과 명성교회 성도들간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단 개혁의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목사는 “교회를 교회답게, 총회를 총회답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다시 말씀을 붙들고 혁신하고, 개혁하면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190924_124647317.jpg▲ 총회장 김태영 목사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총대들의 박수를 통해 총회장에 선출됐다.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가 총대 1434명 가운데 1381명의 지지로 당선되었고, 장로부총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순미 장로(영락교회)도 1121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정호 목사는 “치유와 화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별히 우리 교단의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단 사상 처음으로 여성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된 김순미 장로는 “총회를 겸손히 섬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성된 예장통합의 제 104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부산동노회)
▲목사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노회)
▲장로부총회장 김순미 장로(서울노회)
▲서기 조재호 목사(서울서남노회)
▲부서기 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회록서기 양원용 목사(전남노회)
▲부회록서기 김덕수 목사(경북노회)
▲회계 김대권 장로(서울서노회)
▲부회계 장태수 장로(충북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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