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를 꿈꾸는 십대와 대학생이 모였다
제15회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전국수련회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과, 치기공과, 응급구조학과, 의용공학과, 의료행정과, 의료경영과, 안경공학과, 보건복지학과, MEET, DEET 준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수련회 강사는 이의용 목사(서울의대 졸업, 내과 전문의, 서광교회 담임), 신근욱 목사(전 호주 캔버라 YWAM, 정관열방교회), 이영진 간사(부산의대 졸업)이다.
참석자들은 “의료선교라는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기에 의미가 컸다. 함께 예배하며 은혜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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