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7 15:19 |
한국교회여, 욕망의 바벨탑을 쌓지마라
2019/07/05 14: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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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76년이 되기까지 "아름답고 감동스런 미담꺼리"를 찾아 독자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과거 한국교회 성공한 목회자들 대부분들은 학벌도 유학파도 유창하게 목소리 좋은 것도, 고급 승용차도,, 화려한 넥타이 매주마다 양복과 함께 바꿔 매는 그런 차림도 없이 그저 새벽재단에서 교인들 다 나갈 때 까지 엎드려 눈물로 기도하며 매일 어려운 가정에 심방 다니면서 가정 심방 예배 드리다가 점심때가 되면 교인들 신세지지 않고 전도사 부목사끼리 잔치 국수나 자장면 한 그릇 때우면서 일주일 내내 보내는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해 왔던 모델이 오늘 날의 중,대형교회들이 수두룩하다.
지난 6월 20일 포항중앙교회(담임 손병렬 목사)에 부산 은성교회(담임 김태승 목사) 원로·은퇴장로와 20여 명이 방문하고 돌아 왔다.
무슨 대접 받기 위해 간 것도 아니고 포항 물회 먹고 그 교회에서 잠시 기도회와 손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오히려 값진 감동을 받았다.
손 목사가 포항중앙교회 부임한 꼭 5년 째 되는데 우리가 방문한 그날이 겨우 교인 전체 심방이 끝나는 날이라 고향 어른들이 기도 해주고 감사헌금도 받고 보니 너무 송구스럽고 감사하다는 언급을 말하면서 “자기는 어머니가 무당으로 중2년 때에 친구 따라 부산 영도교회 다녔는데 어느 하루 교회로 쫓아 온 어머니가 몽둥이로 때려 자기 새끼손가락이 부러져 지금도 휘어져 있는 모습을 기념으로 자랑하는데 아직까지 집에 모시고 계신 어머니는 이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신앙생활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김호일 목사의 밑에서 배우며 거의 교회에서 살다싶이 하다가 서울 서소문교회 부목사로 이동한다. 김목사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미주 한인교회에서 성공한 교회 담임으로 있을 때 서임중 목사의 추천으로 포항중앙교회로 오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었다. 이에 같이 간 장로들 부부가 감동과 은혜를 받고 돌아 왔다. 5년 전 서임중 원로목사와 이임, 취임하는 그 당시 생각나는 일은 서 원로목사에게 엎드려 큰 절을 하면서 아버지처럼 모시겠다는 발언이 지금까지 행동으로 보여 온 손 목사의 겸손에 더 고개 숙여지고, 그 어렵던 교회 내의 갈등과 문제를 손수 하나님께 매달려 5년간 일일이 교인 심방으로 설득하고 갈등을 해소한 끈질긴 인내와 인간관계에 한국교회가 배워야 할 대목이다.
▲합동 교단 전 정치부장의 항변
부산 합동 남부산남노회에 소속된 총회적인 중견 목사인 전 총회 정치부장까지 역임한 K목사는 어느 교계 헤러드신문 기고문에서 자신이 잘 나가든 노회에서 총대 투표에 낙선 고배를 마시자 그는 불법적인 노회 사례 등을 열거하면서 일일히 조목조목 지적하므로서 새 임원까지 구성한 노회가 총회 문제까지 비화되어 사고노회로 까지 몰고 가지 않을까?라는 논란이 부상될 수 있어 점점 빙점까지 올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열어 놓고 있다.
문제의 k목사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고사를 띄우면서 노회에서 건강한 사고를 가진 분들이 총회에 나와 법을 지키고 바른 총회로 이끌어 나갈 수가 있다고 전제하고는
정기노회를 앞두고, 매표 행위는 불법으로 특정 이름을 적어 돌리거나 고급 음식점에서 향응을 제공하면서 누구를 찍어라 누구는 찍지도 마라 등의 선거 운동도 헌법을 어긴 부정선거이고 매표행의라고 하며 나섰다.
더구나 고난주간에 그러한 행동이나 자리를 만든 것은 치리를 받아도 마땅하다고 하고 부목사로 시무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그를 투표에 참여시킨 것도 불법이다. 정기노회에서 지역경계를 벗어난 투표권을 준 것도 불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목적을 성취하면 그만이다는 생각을 버려야하며 그런 불법, 탈법으로 당선시킨 임원이나 총대는 양심에 부끄러운 노회를 치룬 것으로 알고 스스로 용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주장을 하여 해당 노회는 총회에 사고노회로 까지 몰고 갈 길을 열어 놓고 있어 파장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두 분의 중진 K 목사가 정치적 수습이 가능하리라는 전망도 없지는 않다.
▲서울 사랑의교회 측 항변
요 몇일 사이에 저녁 9시 메인 뉴스 시간에 ‘서울 사랑의교회 서초구청장의 도로점유 허가 건에 대해 계속 허락하겠다는 소신 발언을 사랑의교회 헌당하는 초청 인사말에서 하는 말을 계속 내보내는 것이 과연 공영 방송으로서 공정과 편파가 상충 되는지 의심스럽다.
물론 시민단체에서 검찰에 고발한 것은 시민생활 불편과 특정 교회에 대한 특혜라는 이유로 1,2심에서 패소되긴 했지만 사랑의교회 측은 이미 10년 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구청에 참나리길 지하2.5미터 이하의 일부 도로 점용 허가를 신청했고 구청은 절차에 따라 허가를 해 주는 한편 서리어린이집 등을 기부 채납하여 시민과 사회에 공익에 보탬을 하고 있고 또, 사용점용에 대해 연간 4억원 가량의 도로 점용료를 지급하며 사랑의교회는 대지면적 54%를 완전 개방하여 경내를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도 있고 교회 공간 대관을 무료 이용 횟수도 2019년 2월 기준으로 무려 1백50여회를 시민과 함께 문화 행사를 하고 있는 소통 공간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물론 적어도 대법원 확정 판결 지정도 안된 상태에서 마치 구청과 교회 간에 유착관계나 있는 양 보여 주는 공영 방송은 독립된 사법권 판결을 앞둔 시점에서 언론 플레이로 재판에 영향권을 행사하려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더구나 최근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가 대선을 앞둔 마당에 미리 한국교회를 깎아 내리는 연막전술을 치는 듯한 느낌이 웬만한 현명한 교인이면 각인 되어지는 상황에 왜 국민의 시청료로 방송하는 국가 공영 방송이 그런 졸여한 방송 편집은 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을 갈망한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뻐 여기시느니라(잠언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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