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6 15:33 |
외국인 6명 목회대학원 마치고 고국 복음화 다짐
2019/06/26 1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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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외국인 M.Div.과정 학위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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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6월 25일(화) 오전 11시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2018학년도 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 M.Div.과정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신득일 교목실장의 사회로 노정각 목사(온천교회)가 기도, 굿맘스싱어즈(송도제일교회)의 찬양, 옥수석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옥 목사는 설교에서 “지구에는 약76억명의 인구가 있고 우리는 그 중 하나이다. 그래서 매우 작은 존재로 느껴질 수 있다”면서 “하나님께는 수천수만명이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 한 사람이 바로서면 우리 가정, 국가를 살릴 수 있다. 오늘 졸업생들 한사람 한사람이 중국을 살리고, 가나를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이 조국으로 돌아가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릴 수 있는 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철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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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학위수여식은 임창호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신경규 박사(선교목회대학원장)가 학사보고, 안민 총장이 6명의 학위수여자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안민 총장은 훈사를 통해 “사명의 길을 따라 본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수고한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학생들을 후원했던 여러 교회에서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복음의 빚을 갚는 대학이 되기 위해, 사람을 세우기 위해 영어, 중국어 과정으로 선교목회대학원 과정을 운영해 왔다”면서 “아프리카, 중국에서 들려오는 선교의 소식은 녹록치 않다. 본교에서 배운 신앙과 신학을 가슴에 품고 조국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은선 이사장(고신총회 세계선교위원회)이 축사를 전했고, 졸업생이 답사를 전했다. 중국어반을 대표해 우남 씨는 “3년 동안 많은 추억이 있다. 총장님, 선교사님, 교수님 등 많은 분들이 때마다 찾아오셔서 밥을 사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는 지식만 배운 것이 아니다. 고신대에서 배운 신앙으로 생명을 다해 주님의 뜻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어반을 대표해 답사를 전한 스테반 씨는 “힘들고 인내가 필요한 3년의 시간이었지만 헌신과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성경에 대한 제 생각이 변화되는 기회였다. 제게 졸업은 전환기이다. 고국으로 가든 혹은 하나님 이끄시는 곳 어디서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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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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