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통합 전국장로수련회.jpg▲ 지난해 열린 통합 전국장로수련회
 
각 교단 전국장로회 수련회가 25일 합동측을 시작으로 일제히 개최된다.
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윤선율) 제48회 하기 수련회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개회설교에서는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의 말씀이 있을 예정이며,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등이 주강사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한다.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성언 장로) 장로수련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는 ‘행하라, 다 하나님을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개회예배 말씀을 전한다. 또 조재호 목사(고척교회), 오덕호 목사(서울산정현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조건회 목사(예늘교회),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등이 강사나 나설 예정이다.
고신 32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는 가장 늦은 8월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라는 주제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연산중앙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또 주강사로는 이재철 목사(전 100주년 기념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특강과 찬양경연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무더운 2019년 여름, 장로들의 영적 재충전은 전국장로회 수련회가 책임질 전망이다.
고신 전국장로수련회.jpg▲ 지난해 열린 고신 전국장로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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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전국장로회 수련회 일제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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