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0 15:08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학술포럼 개최
2019/06/04 1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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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지도자 500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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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장총)에서는 2019년 6월 4일(화) 연동교회(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에서 한국장로교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송태섭 목사는 대회사에서 “1884년 부활절을 즈음하여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 후에 한국장로교회는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한 후,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지금의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에 대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개혁주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술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수읍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인도도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백남선 목사(한장총 33회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오늘날 매스 미디어를 통하여 많은 설교를 들을 수 있는데, 진정한 하나님 말씀을 직면하는 것이 부족한 것이 문제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여도 순종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진단을 하며 “이런 것으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사회의 빛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백 목사는 “한국장로교회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실천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에는 박남교 목사(합동복구 총회장), 성경봉독에는 김순미 장로(한장총 여성위원장)에 담당하였고, 설교 후에는 김성남 목사(호헌총회장) 인도로 합심 기도 후에 주제기도1 심진석 목사(고려개혁총회장)가 ‘한국교회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 되게 하소서’ 주제기도2 김영희 목사(합동중앙총회장)가 ‘예배 회복과 거룩한 생활을 위하여’ 제목으로 기도했고, 이주훈 목사(대신백석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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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형 목사(준비위원장) 진행한 개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전명구 감독(기감), 류정호 목사(기성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였고, 박양우 장관(문광부)은 지면을 통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서익수 목사(개혁총회장)이 전문을 낭송한 후에 회장과 함께 제창하는 형식으로 2019 한국장로교회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회원교단 총회장, 순서자 전원이 등단하여 ‘하나님 됨의 시간’ 순서 후에 윤희구 목사(29대 대표회장)의 기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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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후에 학술포럼에서는 ‘한국장로교회의 예배와 질서회복’이라는 주제로 발표1에 최윤배 교수(장신대)가 ‘장로교회의 예배. 예전 전통: 마르틴 부처와 요한 칼빈을 중심으로’, 발표2에 서창원 교수(총신대)가 ‘공교회성 회복과 한국교회 개혁: 여호수아의 땅 분배와 신약교회의 보편성 관계’, 발표3에 이성호교수(고신대)가 ‘장로교회의 직분론의 원리와 실천’ 그리고 발표4에 김준범 교수(계약신대)가 ‘장로교회 예배에서의 시편 찬송의 위치’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서문강 목사의 종합논찬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김준범 교수는 한장총에 시편찬송가 300권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한장총은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기념대회로 대형집회로 시작한 ‘장로교의 날’이 2019년 제11회를 맞이하면서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기념예배, 학술포럼, 회원교단친선체육대회, 장로교유적탐방, 몽골교회건축(게르교회)등의 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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