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0 15:08 |
고신대복음병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비만대사수술 인증병원 획득
2019/05/27 14: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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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IEF・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인증병원으로 자리잡아
  
BMI메디컬센터 대사비만수술 (1).jpg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비만대사수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고신대복음병원은 국내에서 대사비만수술인증기관인 IEF 인증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인증을 동시 획득한 국내 유일의 의료기관이 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3월 12일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대사비만수술센터를 개소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건수의 대사비만수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대만 타이중 BMI메디컬센터(China Medical University Hospital, Taichung (CMUH), 이하 BMI메디컬센터)를 방문해 대사비만수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황치곤(Chih-Kun Huang) 박사팀과의 수술생중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6월 28일 황치곤 박사를 국내로 초청하여 KOSMOS(고신대사비만연구학회, 이하 KOSMOS)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한국-대만 간 Live Surgery를 통해 대사비만수술과 다학제 협진을 통한 수술 후 사후관리도 소개할 예정이다.
 
대사비만수술(비만대사수술, bariatric surgery)은 고도 비만 환자와 비만에 따르는 각종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적 방법으로 체중을 줄일 뿐 아니라 2형 당뇨병 환자의 약물치료 없이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완치효과가 미국 및 유럽 등지 연구를 통해 증명된 가운데, 올해부터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본인부담 수술비가 1000만 원 가량에서 200만 원 수준으로 줄어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대사비만수술은 복강경 또는 로봇을 통해 수술을 실시하며, 수술 후에는 안전한 회복과 지속적인 체중관리는 물론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관련 대사질환의 치료로 대사비만질환 완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수술의 방법은 위우회술, 위밴드술, 십이지장 치환 및 담도 췌장 우회술, 위 소매 절제술 등 여러 형태가 있다.
 
고신대사비만수술센터에는 위장관외과 서경원 교수, 김기현 교수가 일찍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비만대사외과 인증의로 인정받아 대사비만수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담코디네이터를 갖추고 있다.
 
한편, 6월 28일 열리는 KOSMOS 심포지움과 더불어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박람회(6월 27일~29일, 부산 벡스코)’와 ‘제7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6월 27일~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고신대병원은 부산경남지역 대사질환, 비만, 노인병, 재활의학을 함께하는 교수들의 모임인 부울경대사통합의학회(CHEMP)가 함께 부스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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