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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한 국제목양사역원
2019/04/10 13: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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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제36차 컨퍼런스 개최
목사와 장로의 본질 회복을 위해 설립된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이 10주년을 맞이했다. 국제목양사역원은 2009년 10월28일 제1회 목사장로사역 컨퍼런스(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5차례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10년 동안 국내외 600여 교회, 4천여 명의 목사, 장로들이 컨퍼런스를 다녀갔다.
‘목양사역’은 장로의 본질회복운동이다. 최홍준 목사는 “목사와 장로를 가정에 비유하면 아버지와 어머니로 비유할 수 있다. 만약 부부가 매일 싸운다면 그 자녀는 얼마나 불행한가? 부모의 행복한 동행이야 말로 건강한 자녀(성도), 건강한 가정(교회)을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와 장로가 함께 목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5차 사진.jpg▲ 작년 11월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된 제35차 목양사역 컨퍼런스
 
이 운동은 지난 10년간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컨퍼런스를 다녀간 많은 직분자들이 지금까지의 모습을 회개하고 ‘행정’보다 ‘목양’을 위해 남은 기간 봉사하겠다는 고백을 할 정도. 총신대 안인섭 교수도 목양사역 컨퍼런스에 대해 “제자훈련 이후 트렌드”라고 극찬할 정도다. 최홍준 목사는 “이 운동은 장로의 본질회복 운동이지만, 담임목사 목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교회에서 목양사역이 시스템화 되면, 가장 이득을 보는 분은 담임목사님”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첫 목양사역 컨퍼런스(제36차)가 5월 20일-21일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최홍준 목사(국제목사사역원 원장)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안인섭 교수(총신대), 선량욱 대표(팻머스문화선교회 대표) 등이다. 각 교회 담임목사부부와 장로부부(피택장로부부) 등의 참석이 가능하며, 회비는 12만원(4월30일까지 조기등록시 10만원)이다.
 
목양장로컨퍼런스.png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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