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5.17 12:31 |
작업치료사 전국수석, 고신대 박혜민
2019/03/08 15:2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함께한 친구들과 교수님들의 도움이 컸다”
3면-작업치료사 전국수석, 고신대 박혜민.jpg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무신)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인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응시생 24명이 전원합격, 또한 박혜민 학생이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고신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5년에 개설되어 지난 2월 첫 졸업생들을 배출했는데, 졸업생 모두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이들 중 박혜민 학생이 전국수석을 차지해 기쁨이 두배가 됐다.
지난 2월 21일 졸업식에서 만난 박혜민 학생은 “함께 공부한 친구들 모두 합격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전국수석을 하게 되어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전국수석은 예상치도 못했다면서 걸려온 전화를 보고 불합격 소식을 듣게 될까봐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전국수석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적을 얻게 된 계기를 묻자 친구들과 교수님들과 함께한 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4학년 2학기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매일 오후 공부하고 교수님들께서도 반복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자극을 주었다고 했다.
첫 졸업생이기에 교수, 학생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 전원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박혜민 학생은 “지금 결정 내린 것은 없다. 휴식 시간을 갖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것보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오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