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3.22 13:17 |
나라사랑 기도회, 3.1절 100주년 기념기도회 및 학술강연
2019/03/04 15: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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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 이정배 감신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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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기도회(회장 김명석 목사)가 3.1일 오전 아스티호텔에서 제80회 나라사랑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3.1절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기도회 및 학술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사에는 감신대 석좌교수인 이정배 교수가 초청됐다.
1부 예배에서는 회장 김명석 목사의 사회로 김경호 장로(영도성결교회)의 대표기도, 전 기성 총회장 이재완 목사의 ‘기독교와 민족의식’이라는 주제의 말씀이 있었다. 이재완 목사는 “1919년 3.1운동은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일어났다. 우리 기독교는 어느 종교보다 민족의식이 투철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통일을 위하여’(전현구 목사), ‘한국교회 갱신을 위하여’(정필훈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기념식 및 학술강연시간에는 사무총장 정운락 목사의 사회로 부기총 대표회장 김종후 목사의 기도, 삼일절 노래 학술강연으로 이어졌다. 감신대 석좌교수인 이정배 박사는 몽양 여운형 선생을 중심으로 3.1운동이 일어난 배경과 시대상황을 설명하면서 “1919년 우리나라 인구가 2천만명이었고, 기독교인 숫자는 20만 명에 불과했다. 전체인구의 1% 수준에 불과했지만, 당시에는 우리민족의 희망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희망이 되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이후에는 독립선언문 낭독(신창수 목사)과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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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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