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3.22 13:17 |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연합성회
2019/03/04 11: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경남지역 성도 2만여명 참석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이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 특별기도 연합성회’가 3월 3일(주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2만여명의 경남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KakaoTalk_20190304_110732316.jpg이날 2만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는 오승균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고신대 전 총장 전광식 교수의 ‘복음의 광인’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전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하고, 이 시대를 향해 외치는 하나님의 절규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며 “성경은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거룩한) 분노를 내야 한다. 영적 전쟁의 전사들로 살아가야 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190304_105903362.jpg▲ 고신대 전광식 교수
 
이후 합심기도 시간에는 이성완 목사(경도연 공동대표)의 인도로 ‘감사와 회개 기도’(강동명 목사),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를 위하여’(김성권 목사), ‘3.1운동 정신의 계승을 위하여’(김동수 목사),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박정곤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KakaoTalk_20190304_110729843.jpg
 
2부 행사에서는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동영상 상영과 성명서 낭독(박성환 장로, 황주은 학생), 삭발식 등이 진행됐다. 성명서는 ‘인권은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천부적인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만을 위한 인권을 강조하여 인권의 의미를 왜곡시키는 나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즉각 폐기하라’, ‘학생들에게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즉각 폐기하라’는 내용등을 담고 있다. 삭발식에서는 낙원교회 원로 강석수 목사 등 10여명이 참석했고, 이후에는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경도연 상임대표 원도연 목사는 “경남지역 18개 시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셨다. 경남지역 교회들이 힘을 합쳐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kaoTalk_20190304_105747356.jpg
 
KakaoTalk_20190304_105748459.jpg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신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