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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이사장・본부장 이취임식 및 집행위 출범
2019/01/21 14: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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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허원구 목사, 본부장 이규현 목사 취임
크기변환_KakaoTalk_20190118_051445899.jpg▲ 설교하는 이상규 교수(고신대)
 
사단법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7일(목) 오전 10시 30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이사장・본부장 이취임식 및 제10기 집행위원회 출범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성규 목사(부본부장)의 사회로 이상규 목사(고신대)가 ‘도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규 교수는 설교에서 “도시의 안녕, 복지, 평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시화의 시작이다. 과거에도 잘 해왔지만 앞으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꼭 필요한 기구로 역사 속에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준 목사(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크기변환_KakaoTalk_20190118_051459260.jpg▲ 감사의 인사를 전한 안용운 목사
 
2부 이취임식은 전 이사장 안용운 목사의 회고영상으로 시작했다. 안 목사는 인사에서 “그동안 부산성시화에서 사무총장, 목회자위원장, 본부장, 이사장으로 섬길 수 있어 감사했다. 후배 목회자들이 뒤에 있지 말고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허원구 목사는 “어릴 적 갑작스런 비에 학교 교문에 우산을 들고 찾아오신 어머니가 생각난다. 부산성시화는 제게 그런 우산이었다. 선배님들께서 우산의 씌워주셨고 이제 제게 우산대를 잡으라고 하신다. 이 우산으로 부산지역을 해치려는 비를 피하고 동역자들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KakaoTalk_20190118_051543806.jpg▲ 이사장 허원구 목사가 본부장 이규현 목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본부장으로 취임한 이규현 목사는 “조직은 세월이 지나면서 본질이 변질되고 조직관리에 목적을 두게 된다. 현재 한국 교회의 문제도 본질을 잃어버리면서 생겨났다. 교회가 회복되는 것은 결국 목회자의 영성회복이다. 부산성시화의 정신을 잘 지켜나가도록,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을 어떻게 하면 도울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10기 집행위원회에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1월 29일(화) 오후 1시 부전교회에서 목회자 초청 영적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영길 목사, 길원평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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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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