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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 기관장 신년 메시지
2018/12/31 1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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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한장총,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한국구세군
림형석 목사.jpg
림형식.jpg▲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산하 68개 노회, 9,096개 교회, 2백 71만 명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남북의 모든 백성들과 디아스포라 동포들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분단의 장벽이 무너지고 평화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망의 새해를 준비하시는 목회자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이 총회의 소식을 전하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운동
제103회기의 총회 주제는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되게 하소서.”(합3:2, 히13:12-16)입니다. 총회 홈페이지에 올린 총회주제설교를 참고하시고, 2019년 한 해 동안 성도들이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하면서, 매일 5가지 실천사항에 힘쓰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우리 교단의 모든 강단에서 영적부흥을 위한 말씀이 선포되고,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 목회지원센터 활용
총회 홈페이지에 담임목사님들을 위하여 목회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총회에서 절기동영상과 자료들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적부흥과 민족의 동반자에 대한 설교, 절기설교, 각종 목회자료를 올려서 공유하여 주십시오. 송구영신예배 동영상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총회 홈페이지 목회지원센터는 ① 총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시고 ② 노회 관리자가 담임목사인증을 해야 합니다)
3. 노회 목회자 세미나 및 네트워크 모임
각 노회는 동반성장사업의 일환으로 목회자 네트워크 모임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회별 목회자 영적지도력 세미나를 모이시기 바랍니다. 세미나를 위한 마지막 강사모임은 1월 22-23일(화,수)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모입니다.
4. NAP 독소조항 반대 100만명 서명운동
총회가 실시하는 NAP(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들어있는 성평등정책(양성평등이 아닌)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십시오. 이는 정부가 제정하려는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① 총회 홈페이지의 관련 자료와 영상을 사용하십시오. ② 교회학교에도 동성애의 잘못을 교육하고, 초등학생 이상 서명을 받으십시오. ③ 많은 교우들이 서명하도록 예배 전후에 서명지를 배부하여 그 자리에서 서명하게 하십시오. ④ 2019년 1월 말까지 모든 교회가 빠짐없이 서명에 참여해 주십시오. 서구의 교회들이 이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 동성애가 합법화되어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에 대해 공적으로는 물론 사적으로도 말을 하지 못하게 된 현실을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노회와 교회를 위한 기도요청
서울동노회가 서울동노회와 서울동북노회로 분립되어, 우리 총회의 노회가 68개가 되었습니다. 분립된 노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총회는 서울동남노회(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서울동남노회가 정상화되고 노회 산하 교회들이 안정을 되찾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다른 교회와 노회의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소망의 새해에 영적부흥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한국교회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목사.jpg▲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송태섭 대표회장
 
2019 한장총 대표회장 신년메시지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는 보다 더 밝은 시대를 맞이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지내오면서 힘든 과정을 이어오는 역사였습니다. 근대에 와서도 일제 강점기, 6.25 한국전쟁, 극한 가난, 정치적 혼란 등 고단한 역사를 살아왔습니다. 그런 중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힘이 되었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한국장로교회는 2019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나라에 힘과 희망이 되는 신앙을 굳게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게 저 북녘 동포들에게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힘과 희망을 전하는 2019 새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우선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70년대 새마을운동, 80년대 한강의 기적, 90년대 IT혁명이라 할 정도로 국가의 경제력이 발전을 하고, 이제는 문화적으로도 세계에서 괄목할 정도의 국격이 향상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역사상 보기 드문 기적이라고 할 정도의 대한민국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왕성한 기도소리가 줄어들고 물질주의, 세속주의의 도전으로 교회가 흔들리고 성도들이 이단사이비에 노출이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를 귀히 여긴 집단주의보다 나를 우선하는 이기적인 가치관으로 다툼과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장로교회가 이제 하나님의 주권을 우선하는 신앙회복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둘째, 대한민국에 굳건한 기둥의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9년은 3.1절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찬송가에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이라고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고, 국가발전을 위하여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 교회였습니다. 1919년 3.1운동 때에 발표한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명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북한의 핵의 문제, 열강의 자국이익 우선 속에서의 외교문제, 인구 감소에서 더 나가 인구절벽의 무서운 현실이 새해에서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일들입니다. 한국교회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한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국장로교회가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하여야겠습니다.
가정은 약하고 어릴수록 관심과 보호를 받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보다 많은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문명의 발달로 편리한 것들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늘진 곳에서 고독하고 소외된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관심과 실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권위는 소중하나 권위로 남에게 부담이 되는 권위주의는 배격하여야 합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작고 힘없는 막내들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가정과 같은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적인 문제, 그리고 한국교회에서의 당면한 2019년도의 현실은 하나님 주권을 우선하는 신앙회복, 대한민국을 위하여 수고와 희생의 역할,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정신으로 이 시대에 희망을 주고, 사회의 등불의 역할을 다하는 희망찬 새해의 출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채영남.jpg▲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성시화협의회에 속한 모든 지역이 복음의 열정으로 성시화를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야 할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교회가 사회 속에서 비판과 비난을 넘어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국교회 내부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던 병패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일반사회의 교회에 대한 적대감이 형성됐던 시간입니다.
애석하게도 일부 교회의 일탈이 한국교회 전체의 병증으로 이해되거나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대립의 문화가 교회를 향하여 공세를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일반인들이 정통교회와 이단을 구분하지 못한 데에서 오는 배척도 없잖아 있습니다. 정통대형교회로 포장된 이단이 잇달아 추문과 비리로 사회 언론에 노출되면서 이단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통교회와 유사한 문화와 교회이름이 불러온 참사는 교회에 대한 비난 여론을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틈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조용히 활동을 하던 이단이 한국교회를 맹비난을 하는 공세적인 전략을 통해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근래 ‘공사다망’(公私多忙)의 사자성어로 인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공사가 바쁘다’는 본래적인 의미보다도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다 망했다”는 자조 섞인 해석들입니다. 오늘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살림살이를 기대하던 서민들은 오히려 살을 에는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정치에 기대어 해결해 줄 것을 바라는 것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상호의 이해와 이익에 따라 갈등과 대립, 반목이 반복되는 모습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푸념들이 넘쳐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올해는 좀 더 나아질까’라는 기대나 우려조차도 갖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회원 여러분.
사회의 여러 통계는 복음이 설 수 있는 환경이 좁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정적인 여론뿐만 아니라, 교회의 양육과 지도를 거부하며 떠나간 영적 난민의 증가는 선교와 전도가 어려워진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른 요소가 아닙니다. 가장 기본이 되며 본질적인 형태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 쉽게 간과했던 것은 아니었는지를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소속 교회와 성도 여러분.
저는 올해 한국교회가 사회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일이라면 생명도 마다하지 않고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나라살림이 어렵고 정치가 혼란스러우며, 교회가 사회 속에서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140여년의 선교 역사는 ‘복음의 역사’를 이루며 당당히 극복해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복음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희망을 창출해갈 것을 믿습니다.
적우침주(積羽沈舟)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가벼운 것도 많이 쌓이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작은 힘이라도 여럿이 합치면 큰 힘이 됩니다.
지역의 성시화운동본부가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한국성시화협의회의 이름으로 모일 때에 ‘내일의 복음’의 대안으로 서게 될 것을 자신합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하나님으로부터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고 시민과 성도들로부터 칭찬받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갑시다. 복음의 열정을 되찾고, 이 나라와 이민족의 희망과 소망이 되는 한해, 복음의 새 시대를 열어갈 초석을 다진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은혜가 지역 운동본부와 소속 교회,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도록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필수 사령관님 혈화기.jpg▲ 김필수 사령관(한국구세군)
 
다음세대를 세워가라
 
옛말에 ‘1년을 위해선 벼농사를 짓고, 10년을 위해선 사과나무를 심고, 100년을 위해선 사람을 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 하나만 잘 기르면 100년의 역사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 기르는 일은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말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작은 도시 노드댐프턴의 한 가문에서 지금까지 8대에 걸쳐 미국을 움직이는 유명한 인물들을 줄줄이 배출해 오고 있다 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의 가정입니다.
이 가정에선 미국 정치계, 경제계, 법조계는 물론 학계와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인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지금까지 8대를 내려오면서 부통령 1, 주지사 3, 대학 총장 13, 인구 6백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 3, ·차관급 공무원 82, 변호사 149, ·검사 48, 목사 116, 의사 68, 교수 65, 세계적인 사업가 75, 뛰어난 발명가 25명이 나왔습니다. 무엇이 이 가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첫째, 에드워드의 깊은 신앙심
둘째, 자녀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셋째, 부부간의 금슬이 좋아 사랑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돌보는 것
조나단 에드워드는 원래 코네티컷의 한 작은 시골교회에서 태어나 아버지 티모시 에드워드가 세운 시골 교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그의 평생의 자산이 된 독실한 신앙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부모님으로부터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조나단의 아버지가 11명의 자녀를 낳고, 교육한 것처럼 자신도 11명의 자녀를 낳아 아버지 방식대로 가족 간 밀접한 사랑의 관계를 통해 자녀들을 깊은 신앙심으로 양육했다고 합니다.
사회학자 리차드 덕데일 (Richard Dugdale)1868년에서 1874년까지 뉴욕주 형무소 위원을 지내며 뉴욕주의 여러 형무소를 방문하여 죄인들의 가족관계를 조사하다가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과 범죄, 마약 중독자인 맥스 쥬크스 가문을 비교한 결과 범죄, 빈민, 병 그리고 유전적 전통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쥬크스 가문 : (The Jukes : A Study in Crime, Pauperism, Disease and Heredity, 1875)”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 1720년생, 맥스 쥬크스 (Max Jukes)는 교육받지 않았고, 알코올 중독자, 무직자로 그의 후손을 추적해 보았더니 130명은 범죄자이었고, 7명은 살인자였고, 60명은 도둑이었고, 310명은 빈민이었고, 50명의 여자는 성매매여성이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멕스 쥬크스 가문이 뉴욕주에 손해를 끼친 금액을 돈으로 환산하면 $1,250,000 이상의 피해를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세대 세우는 일을 실패하면 사회적, 경제적, 가정적으로 얼마나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좋은 연구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이요, 이 시대의 강력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만약 다음세대 세우는 일에 실패하면 사사시대처럼 한국교회는 물론 이 의 내일의 희망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에스겔이 골짜기에서 본 환상처럼 살이 붙고, 힘줄이 생기고, 가죽이 덮이고, 생기가 들어가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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