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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 정기총회
2018/12/28 0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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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채영남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선출
광주1.JPG▲ 광주 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 정기총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7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갖고 채영남 목사를 이사장으로, 또 이사회가 추천한 김성원 목사(중흥교회)를 신임대표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회칙개정을 통해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와의 협력사업을 명시하고, 조직은 이사회를 신설했다. 회원들은 이번 회칙개정 채택으로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사회가 구성되어 지역교회와 유관단체를 비롯한 협력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개회예배에서는 유갑준 목사(상임회장)의 ‘하나님의 희망사항’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유 목사는 “회원 모두가 성시화운동본부의 위상과 책임이 막중함을 알고 성시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류청갑 목사(사무차장)가 ‘한반도 평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승원 목사(훈련원장)가 ‘한국교회 갱신과 복음화를 위하여’, 박용수 장로(공동회장)가 ‘광주성시화와 지역발전을 위하여’의 주제로 기도했다.
정기총회는 채영남 목사의 사회로, 김용배 집사(사무총장)의 15회기 사역보고, 한호 목사(감사)의 감사보고, 회칙개정 및 이사회정관제정, 이사인준 및 임원선출, 신구임원 교체, 신안건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2.JPG▲ 이사장 채영남 목사(왼쪽)와 신임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신임 이사장 채영남 목사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가 16년의 역사 동안 동서의 지역갈등을 상당분야에서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제고와 공직자 윤리강화 등을 비롯한 사회시스템에 크고 작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룰 수 있게 된 것은 복음의 열정에 헌신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상생과 협력으로 복음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대표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는 흑인인권을 위해 헌신한 마틴루터 킹 목사를 언급하면서 “목사님의 한 연설 가운데 꿈도 꿀 수 없었던 사건이 45년 만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운동을 펼쳐왔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시화운동은 주의나 사상, 이념이 아니라 운동이다”며 “나로부터 시작된 운동, 우리가 꿈꾸는 성시화는 훨씬 아름다운 것으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사에는 맹연환 목사, 김정식 목사, 이정재 장로, 김종진 장로, 서해형 장로, 김훈중 장로가 선임됐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회장: 유갑준 목사, 박병주 목사, 강희욱 목사, 주영화 장로
사무총장: 장성길 목사(상임), 김용배 집사(대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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