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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울산 관객과 하나되다
2018/12/27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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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한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12월 20일(목)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참석해 은혜와 감동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울산노회(노회장 김광수 목사)와 울산남부노회(노회장 김규섭 목사), 울산노회장로회(회장 정성수 장로), 울산남부노회장로회(회장 강의수 장로)의 공동주최와 고신언론사(사장 배종규)의 후원으로 함께 했다.
 
노회장들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독인재 양성을 통해 신앙의 정통성을 계승한 다음세대의 교회 지도자 및 선교 사명자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와 한마음이 되어 행복콘서트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학교의 비전과 교육선교의 꿈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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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지휘 성상철, 피아노 조가영)이 최덕신의 ‘임하소서’, 데이비드 클라이즈데일의 ‘거룩한 주’ 합창을 시작으로 피아노 트리오로 바이올린 조완수, 첼로 김기도, 피아노 김현경이 함께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과 정성실의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를 연주했다. 이어 바리톤 최판수와 피아노 홍지혜가 함께 주세페 베르디의 ‘Di Provenza il mar, il suol from La Traviata’, 신상우의 ‘음성’, 이성관이 케니지의 ‘Loving You’, 김도현의 ‘성령이 오셨네’를 섹소폰으로 연주했다.
 
소프라노 김정현과 테너 소코는 피아노 김현경과 함께 ‘Amazing Grace & 감사해’를 노래, 소프라노 강혜정과 피아노 홍지혜가 함께 이현철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프레데릭 로우의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을 노래했다.
 
서울에서의 그 감동을 이어 피날레는 안민 총장의 지휘로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과 함께 존 루터의 ‘천사의 캐롤’, 에반스의 ‘축복’,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성탄이 다가오는 12월의 콘서트를 마무리, 오는 12월 27일(목)은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행복콘서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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