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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대국민 기자회견
2018/12/13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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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에게도 학생인권조례 제정 부당성 설명
KakaoTalk_20181213_101141770.jpg▲ 12일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가진 대국민 기자회견
 
경남지역 2,500여 교회 대표인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근성 목사)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종승 목사) 그리고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 이하 경도연)은 12일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학생인권조례 폐기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경남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우선적인 필요를 외면한 체 학생인권조례안 제정에 혈안이 되어 행정력을 소비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반대의견을 제시했으며 최근에는 도민 3만 여명이 회집하여 조례안 제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도민들과 교육가족들은 학생인권조례안 내용이 총체적으로 학교 교육의 파행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임을 확인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폭거이므로 이를 반드시 제지할 것”이라고 천명하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경남도민은 학생인권조례 반대가 찬성보다 2배가 넘는 52.5%(찬성 25.2%)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남교계지도자들은 국회의원 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이주영 의원과 전희경 의원, 윤한홍 의원, 김한표 의원들을 만나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이를 저지해 달라고 건의했다.
 
KakaoTalk_20181213_101145796.jpg▲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에게 학생인권조례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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