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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결식아동 돕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로 온정 모아
2018/12/05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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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_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술제 전경.jpg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광고홍보학과(학과장 김미애)는 방학 중 국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2019년 캘린더를 제작 ‧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이번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우리나라 결식아동은 28만 명에 달하며, 아동 1인당 급식지원 단가는 평균 4,300원으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학 중 결식아동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로, 결식아동에게 방학은 즐겁지 만은 않다.
 
이에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는 방학 중 결식아동을 위해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어린이들이(새끼)이 식사(세끼)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1년 열두 달에 대한 그림으로 만든 캘린더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캘린더에는 평소에도 결식아동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의 어린이날과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기념일도 담았다.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는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2주간 텀블벅 사이트(https://tumblbug.com/kosin_adpr)를 통해 소셜클라우드펀딩 형태로 진행된다.
 
20181215_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굶지마라 우리새끼 프로젝트 1.png
 
캘린더의 제작 및 배송비를 제외한 모금액 전액은 굿네이버스에서 진행 중인 ‘방학 중 위기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 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프로젝트 사이트 커뮤니티 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민희지(3학년) 학생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많은 결식아동의 겨울방학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광고홍보학과는 매년 퍼네이션(funation: 재미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의 해결에 PR 방법을 적용해오고 있다. 2015년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 2016년에는 ‘연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였고, 2017년에는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여 소방관의 처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GO구마 구조 캠페인’을 진행하여 희망브릿지에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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