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7 22:07 |
“딸랑 딸랑” 90주년 자선냄비 시작!
2018/11/30 14: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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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2억9천만원 목표로
구세군시종식8.jpg▲ 내빈들의 타종 모습
 
추워진 날씨와 함께 거리마다 ‘딸랑 딸랑’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식을 갖고 부산 경남 전역에서 90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시종식.jpg▲ 축사를 전하는 오거돈 부산시장
 
구세군시종식2.jpg▲ 구세군의 시종을 알리는 이재습 부산경남지방관장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적으로 145억원을 목표로 전국 440개 처소에서 자원봉사자 5만7천명이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는 2억9천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이재습 지방관장은 “1928년부터 90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8년도 모금을 통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증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구세군시종식4.jpg▲ 동아음악학원생들의 핸드벨 공연
 
구세군시종식6.jpg▲ 지나가던 시민이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기금했다.
 
구세군시종식7.jpg동아음악학원생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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