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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이 주는 문화 대상의 의미는
2018/11/26 15: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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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부산 교계에 청량음료와 같은 신선한 선물로 출발한 것이 바로 민석 고 장성만 목사가 부,울, 경지역의 기독교 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창립한 21세기 포럼이 선정한 문화, 교육, 봉사 대상 수상이다. 벌써 13년이 되어 그 기독교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이 땅의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헌신하는 숨은 그리스도 인재를 발굴하여 주는 가장 권위있는 상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
이 상은 일반 사회에서 주는 상의 의미를 뛰어 넘어 진정한 하나님의 의와 예수정신을 본받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일꾼에만 드리는 기독교를 대표할만한 상이다.
21세기포럼에 관여하는 홍순모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부산교계에 교파를 초월하여 자신들이 기부금을 낸 독지가로서 교계로부터 존경과 덕망이 있는 비즈니스와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참신한 목사, 장로들로 구성한 21세기포럼 이사로 결성된 신앙공동체이다,
평소 기도하고 비전을 위해 구상하던 고 장성만 목사의 숭고한 깊은 뜻이 내재된 부, 울 ,경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선물이자 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느 누가 교계를 위해 자기의 귀중한 재물을 내어 놓겠는가? 이 땅에 기독교 문화를 확산시켜 아름다운 작은 예수를 실천하기 위한 윤활유로 자리 매김하는 귀중한 표상이 바로 21세기포럼에서 해마다 주는 상의 금년 수상자 발표가 났다. 문화, 교육, 봉사 세 분야로 나눠 주는 상인데 특별상이라고 해서 보니 더 값진 뜻있는 상으로 정권섭 장로와 영남가나안농군학교에 주어지는 특별상은 홍순모 이사장이 개인 자금으로 낸 그야말로 특별한 상이다.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탁지일 교수는 교육자는 물론이요, 부산이 이단들의 발상지에서 이단 박멸을 위해 그의 선친의 뒤를 이어 나선 탁월한 분이다. 더구나 알렌과 언더우드 선교사가 부산을 기착하여 간 선교의 흔적을 찾아낸 공로로 이 상을 줄 만한 이단 연구가이다. 봉사상에는 김성함 목사로 20년 전부터 김해 지역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해 고물 수집 등으로 몸으로 헌신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부로 잘 알려진 현직 목회자이다. 얼마 전에 이 일을 함께하던 그의 사모가 하늘나라로 간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정말이지 21세기포럼 관계 이사들에겐 아낌없는 감사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고 계실 고 장성만 목사의 정신과 혼이 살아 움직이고 이 땅에 역사하고 있는 느낌을 지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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