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7 22:07 |
경남지역 2만여 성도들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반대"
2018/11/26 1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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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
KakaoTalk_20181126_091038443.jpg▲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공원에서 열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특별연합집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이 주관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가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지역 성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합집회 1부 행사에서는 고 송경진 교사 부인 강하정 여사와 청와대 청원 당사자인 정모군(중3)의 사례발표가 발표가 있었다. 두 사람은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학생에게 지나친 권리를 주고 선생님의 권리를 침해하는 시대가 됐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막아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지영준 변호사도 “국회가 만들어야 할 법안을 경남교육청이 만들 수 없다. 그런데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와 학교를 통제하는 인권경찰을 만들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KakaoTalk_20181126_091039694.jpg▲ 이날 주최측 집계 약 2만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2부 예배에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기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안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어린세대를 세뇌시키려는 이러한 악한 조례안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학생들에게 동성애, 동성혼을 정상이라 가르치고, 교회에 위해가 되는 이단, 사이비조차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 할 것과 성인과 같은 수준의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 임신, 출산, 낙태 등을 조정할 위험이 크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참석한 사람들은 ‘박종훈 교육감이 추진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 조례 제정을 절대 반대 한다’, ‘학생의 성적 문란과 학력 저하를 초래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을 절대 반대한다’는 구호등을 외치며 KBS 사거리를 출발해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을 돌아오는 시가행진도 펼쳤다.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 대표 원대연 목사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통과 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교회라고 생각한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제정을 막겠다”고 말했다.
KakaoTalk_20181126_091125067.jpg▲ 참석한 사람들은 가두시위를 펼렸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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