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07 22:07 |
21세기포럼, 기독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2018/11/21 15: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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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에 탁지일 교수, 봉사부문에 김성함 목사 선정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21일(수) 제13회 기독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교육부문에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 봉사부문에 한우리선교교회 김성함 목사, 그리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대학교 정권섭 초대총장과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각각 선정했다.
(재) 21세기포럼은 11월 2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1명, 교육부문 2명, 봉사부문 3명 등을 심의한 결과 의결하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학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면점)에서 개최한다.
 
▲교육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교육-탁지일 교수.jpg▲ 탁지일 교수
 
탁지일 교수는 2003년부터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 것은 우리나라 최초 선교사 알렌의 한국 첫 도착지가 인천제물포가 아니라 부산포라는 사실을 알렌의 일기를 통해 사실에 입각, 학문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탁 교수는 또 한국전쟁 이 후 이단들의 발흥지가 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이단문제와 이단 피해자들을 위해 선친인 고 탁명환 소장의 뒤를 이어 연구하고 계몽활동을 함으로 국내에서는 이단종교문제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술활동과 방송출연 등 국내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및 교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중국의 이단교회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 13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봉사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봉사-김성함 목사 수정.jpg▲ 김성함 목사
 
김성함 목사는 1998년,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것을 시작으로 20여년 간 전국에서 모여든 외국노동자 8천여명에게 재기 할 수 있는 쉼터제공과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20년 전 17평 미만의 가정집에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소문을 듣고 몰려 온 3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축사를 개조, 예배당과 쉼터를 만들고 이 들이 안식하도록 도와주면서 김 목사가 직접 고물을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고 직장을 구해주며 밀린 임금을 받아주는 등 외국인노동자들의 복지와 인권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김목사는 2000년 8월 한우리외국인선교센터와 2001년 5월 한우리선교교회 (예장통합 부산노회)를 각각 설립하고 이 시설과 교회를 통해 이들을 도와줌으로 이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중국인 형제 <텅지카이>는 고국으로 돌아가 신학을 배우고 2006년 11월 중국의 산동성에 한우리선교교회를 설립하는 등 김 목사의 사역을 통해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이에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이름도 없이 20여년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한 김 목사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제13회 기독문화대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민석지도자대상 정권섭 장로 수상내역 
민석지도자대상-정권섭 장로.jpg▲ 정권섭 장로
 
정권섭 장로는 동서대학교 초대 총장과 경남정보대학 학장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학교법인 동서학원 건학이념인 기독교 교육을 통한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별히 신학과 법학을 전공하신 학문을 토대로 국립 부산대학교와 학교법인 동의학원 동의대학교 학장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사단법인 한국토지법학회를 창립하고 부산광역시 행정심판위원을 수년간 역임하면서 국토관리와 부산시의 토지이용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민석지도자대상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수상내역
민석지도자대상-영남가나안농군학교 이현희 목사2.jpg▲ 이현희 목사
 
영남 가나안농군학교는 2003년 개교 후 15년여동안 3만 2천여명의 입소자들에게 학교 설립 정신에 따라 잠재된 각자의 신앙적 에너지를 계발시켜 물질적 궁핍과 정신적 빈곤을 탈피하도록 교육함으로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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