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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5개 교회 당회원 모여 교제
2018/11/16 15: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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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교파 초월한 모임으로 지역 위해 뜻 모아
크기변환_5개교회 2.jpg▲ 제19회 온천장 지역 5개 교회 당회원 친교의 날 (사진 온천중앙교회 제공)
 
부산 온천동에 위치한 5개 교회 당회원들이 지난 11월 10일(토) 온천중앙교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교단도, 교파도 다르지만 이웃끼리 함께 모여 친교 모임을 가진지 올해 19년째다. 그 주인공은 동래온천교회(감리), 소정교회(통합), 온천교회(고신), 온천제일교회(합동), 온천중앙교회(성결)이다. 지난 2000년 이들 5개 교회는 친교와 지역 섬김, 복음화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하고 매년 당회원 친교모임을 가졌다.
제19회 친교모임은 정민조 목사(온천중앙교회)의 사회로 이근형 목사(소정교회)가 기도, 홍석진 목사(온천제일교회)가 성경봉독, 정동준 목사(동래온천교회)가 설교를 했다. 이번 모임은 특히 올해 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온천중앙교회에서 열렸다. 2부는 이날 교회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장성학 장로(온천중앙교회)의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친교모임에서는 각 교회 당회원들을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같은 지역을 섬기는 이웃 교회이지만 교단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동네에서 마주치더라도 누군지 몰라 지나칠 수 있지만, 온천동 지역 교회는 웃으며 인사를 건넬 수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친교모임을 통해 교제도 하고, 지역에 대한 정보도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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