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3 13:54 |
기윤실, ‘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회상’ 수상교회 발표
2018/11/02 1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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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장로교회, 덕풍교회, 곡강교회, 율리교회 선정
14-15p_좋은교회상01.jpg▲ 지난해 열린 기윤실 주최 2017년 좋은교회상 시상식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18년 ‘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회상’에 선정된 4곳의 교회를 발표했다. 수상교회는 인천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경기 덕풍교회(담임 최헌영 목사), 경북 곡강교회(담임 김종하 목사), 전남 율리교회(담임 류흥석 목사)이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서류접수 및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수상교회를 선정하고, 심사평을 발표했다. 주안장로교회는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로서 주안에복지재단을 설립해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 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등과 연계 주안긴급구호단과 호스피스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주민들을 전문적으로 섬기며 지역주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교회라고 말했다. 덕풍교회는 구제와 긍휼이라는 틀을 깨고 일방적인 호혜가 아닌 함께 나눔이라는 가치를 갖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으며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푸드뱅크와 연계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욕구를 해결하는 등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이다. 곡강교회는 곡강마을 주민들의 복음화를 위해 60년 전에 세워졌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집짓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돌보기, 구제사역 등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십자가의 정신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교회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율리교회는 순천교도소 인근에 32년전 교회를 개척하여 교도소 재소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인 상담, 성폭력교육, 신앙상담, 예배, 사회적응교육 등을 통해 출소자 재범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결혼한 출소자에 대해서는 가정생활의 안정을 위해 의형제를 맺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인도하고 있다.
기윤실은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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