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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교단 상대로 설명회 개최
2018/09/20 14: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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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정상화를위한총회준비위원회(공동대표 석준복 감독, 김상권 장로)가 부산에서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합동, 통합, 고신측 노회장과 증경노회장, 노회임원들을 초청해 현 부기총 사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신년하례회, 부활절연합예배, 트리축제에 대한 문제점과 현 집행부가 구성한 전권위원회의 불법성, 차기 대표회장 선임 문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18일에는 합동측 6개 노회 인사들과 모임을 가졌고, 19일에는 통합측 3개 노회, 20일 고신측 6개 노회인사들과 각각 모임을 가졌다. 합동측 28명, 통합측 16명, 고신측 21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합동측은 김종후 목사가 대표회장이 되어야 하고, 만약 김 목사가 대표회장에 선임되지 않을 시 부기총과 (합동측 6개 노회가)결별 할 수 있음을 밝혔다. 또 부산지역 합동측 6개 노회는 구 정관대로 목사 5명, 장로 5명을 총회 대의원으로 부기총에 파송키로 했다. 통합측의 경우 현 부기총 사태의 심각성을 공감하면서 차기 총회는 구 정관을 토대로 총회가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현 대표회장이 통합측인 점을 감안, 3개 노회 임원진들이 정성훈 목사의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신측도 준비위원회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준비위 A 위원은 “다양한 질문 등이 있었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문단 입장을 충분이 이해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세 교단 설명회를 만족하는 분위기다. B 위원은 “10월18일 총회 전 까지 계속해서 우리의 입장을 이해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증경회장들도 18일 모임을 갖고, 현 자문단을 지지하는 결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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