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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백석대신’으로 교단 명칭 변경
2018/09/14 1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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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이주훈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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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총회가 10일 백석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명칭을 ‘백석대신’으로 변경했다. 2015년 백석과 대신 두 교단이 통합하여 ‘예장대신’으로 출발했지만, 대신 수호측이 제기한 교단명칭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교단명칭 변경이 불가피했다. 총회는 통합정신과 교단 화합차원에서 교단 명칭을 ‘백석대신’으로 결정했고, 이날 총대는 박수로 새로운 교단명칭을 환영했다.
10일 개최된 총회임원 선거에서 총회장에 이주훈 목사(동탄 사랑의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총회장은 “우리 교단은 7000여 교회, 130개 노회를 갖고 있는 한국교회 3대 교단”이라면서 “위상에 맞는 교단연합운동과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제1부총회장에는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 제2부총회장은 내년 구대신측에 배정하기로 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우환(부천 심곡제일교회) 장로가 서기에는 김병덕(서울 동은교회) 목사, 사무총장에는 김종명 목사(제주 평안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백석총회는 ‘퀴어신학’을 주장하는 기장측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와 중국 사이비 종교인 ‘전능신교’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또 연금재단 이사의 경우 5000만원 이상 출연 할 경우 자격이 주어지고, 목회자의 정년은 70세로 유지하되, 개 교회가 원할 경우 73세까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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