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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4) 달라진 합동 총회, 3일 만에 처리 끝
2018/09/13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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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장 자격, 총대 10회 이상 무흠 목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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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는 12일 회무에서 총신대 총장 후보자격에 대해 학생들과 운영이사회는 교수로 제한하길 요청했다. 그러나 이승희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지금은 양측을 모두 안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므로, 교수로 제한하지 말자”고 요청, 총대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총회 총대 10회 이상의 무흠 목사도 총장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
올해도 상정된 목사·장로 정년 연장 청원은 기각돼, 현 만70세로 유지된다. 이 외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난민법, 중고교역사 교과서 종교편향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합동 총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원래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예정된 총회였으나 12일 저녁, 3일 만에 모든 회무 처리를 마치고 폐회했다. 과거에는 5일간 진행해도 다 처리하지 못하고 남은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하며 마치던 모습과 달리 신속하게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고성과 몸싸움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용히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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