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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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 김태영 목사 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가 전북 궁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정일세 목사(부산동노회장)의 인도로 안옥섭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가 기도, 지용수 목사(증경총회장)가 ‘평화가 넘치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성희 목사(증경총회장)가 격려사, 손달익 목사(장신73기 동기대표)와 조동일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와 김순미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태영 목사는 인사에서 “부족한 사람이 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교단의 발전과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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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2) 김태영 목사 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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