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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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903_165250180.jpg▲ 그동안 부기총 자문단은 수차례 모임을 갖고, 현안 문제를 논의해 왔다. 결국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으로 구성된 자문단(회장 박선제 목사)이 9월3일 긴급 모임(7차)을 갖고,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정기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자문단은 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석준복 감독)를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총회준비위원회’로 전환시키는 한편, 감리교 석준복 감독과 합동측 김상권 장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총회 날짜는 10월18일로 확정했다. 
한편, 자문단은 오는 9월8일 각 교단별 대표단을 초청해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소집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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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자문단, 정상화를 위한 정기총회 소집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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