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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후기 학위수여식
2018/08/24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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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99명, 석사 67명, 박사 8명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오는 8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사 99명, 석사 67명, 박사 8명, 외국인 학위수여자 2명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전문인선교훈련원 15명도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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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신득일 교목실장의 사회로 전우수 장로(고려학원 이사)가 기도, 이은숙 권사(대구서부여전도회 회장)가 성경봉독하고 샬롬콰이어(지휘자 김일연 교수)가 찬양, 김상석 목사(총회장)가 설교하고 옥수석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김상석 목사는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라’(사도행전 11:24)를 제목으로 “성숙한 인격을 겸비하고 신앙 선배들을 본받아 신실한 신앙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귀하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류황건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위수여식은 임창호 부총장의 학사보고 후 증서수여와 시상을 하고 안민 총장이 훈사, 황만선 이사장이 격려사를 했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용호남교회(담임목사 전성수) 2백만 원, 나드림교회(담임목사 김승욱), 김수관 장로, 이대길 장로 각 3백만 원, 대구서부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은숙) 4백만 원,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영선동지점장 송태훈) 5백만 원, 태영숙 교수(고신대학교) 1천만 원, 울산시민교회(담임목사 이종관) 5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사랑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선교사인 아버지와 함께 아름다운 전문인 선교사역을 꿈꾸며 올해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는 김다솔(91년생,국제어학부 영어영문학전공)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다솔 학생은 국내 H대학에 입학했지만 낯선 대학문화로 다시 고신대학교로 입학해 하나님의 은혜로 역경과 어려움을 이기고 졸업하게 됐다. 김다솔 학생은 “하나님께서 고신대학교를 허락하셔서 끝까지 열심히 달려오게 된 것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문 직업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며 후배들에게도 공부와 사회활동 등 균형있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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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남태평양 피지에서 온 소코(89년생,SOKO)는 고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자신의 고향 피지를 가슴에 품고 성악전문가가 되어 찬양으로 복음화를 이루기를 소망하며 교회음악 석사 졸업을 했다. 소코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주신 후원자님과 교수님, 그리고 선교사님을 기억하며 받은 사랑과 은혜를 피지의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망을 밝혔다.
안민 총장은 졸업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고신대학교에서 훈련된 신앙을 기억하고 가족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하며 베푸는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의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열매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 대학 기본역량평가 진단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고신대학교는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을 응원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참된 인재가 되길 소망하여 졸업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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