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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담긴 국가인권정책 국무회의 통과
2018/08/08 15: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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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연 “제왕적 적폐로 강력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7일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강력히 규탄했다. 동반연은 “기본계획이 미칠 사회적 폐해를 염려하면서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강력히 반대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국무회의 통과를 강행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제왕적 적폐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본계획에서 모든 독소조항이 삭제되는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중히 선포한다”면서 “그동안 반대 의견을 내었던 모든 단체들과 힘을 합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수정을 위한 대책기구’를 구성하여서 지속적인 집회 등의 투쟁을 진행할 것이며,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인권정책이 국무회의에 통과되지 못하도록 동반연은 끊임없이 반대의견을 펼쳐왔다. 20여 차례 반대집회, 삭발, 혈서, 평화행진 등 반대의견을 피력해 왔다. 동반연은 향후 더 강력하게 폐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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