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22 12:51 |
‘사회적 합의 없는 NAP 처리’ 반대 여론 높다
2018/08/01 10:2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관련 여론조사 발표
법무부가 내달 7일 국무회의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과 관련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7월 30일(월)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 49.2%, 무선: 50.8%)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1%p, 응답율 3.9%, 2018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국민 67.4%,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성평등 포함 되면 안돼
   
슬라이드1.PNG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포함될 예정인 성평등 정책과 관련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의 67.4%는 국가인권 기본 계획에 포함될 성평등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집단별로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라는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64.1%) 보다는 여성(70.6%)이, 연령별로는 50대(79.9%), 60세 이상(74.2%), 40대(65.2%), 30대(59.7%), 20대(53.2%)의 순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81.4%), 대구/경북(71.1%), 광주/전라(71.1%), 부산/울산/경남(69.1%), 경기/인천(64.6%), 서울(59.1%), 강원/제주(58.4%)등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국민 66.2%, '동성결혼'합법화 될 수 있는 성평등정책 반대
 
슬라이드2.PNG
 
다음으로 성평등 정책 시행으로 인한 동성간 결혼 합법화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들의 66.2%는 동성 결혼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69.3%), 연령별로는 60세 이상(79.0%),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80.8%) 응답자에게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연령층이 높아질 수록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연령대별 동성결혼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성결혼에 “찬성한다”는 응답 비중은 27.6%,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중은 6.1%였다.
 
국민 53.3%,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합당하지 않아..
 
슬라이드3.PNG
 
현재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53.3%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집단별로 30대와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집단에서 “합당하지 않다”는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60세 이상(62.7%), 대구/경북(64.3%)의 응답자에게서 “합당하지 않다”라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반면, 30대(46.8%)와 강원/제주(41.0%) 응답자는 “합당하다”라는 응답 비중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국민 53.9%, 난민법을 포함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은 합당하지 않아..
 
슬라이드4.PNG
 
또한,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어 난민 수용을 확대할 수 있는 난민 정책들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 기본 계획(안)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53.9%가 “합당하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한편, “합당하다”라는 응답 비중은 31.2%,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비중은 14.9%로 조사되었다.
 
국민 74.5%, 사회적 합의없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국무회의 처리는 반대
 
슬라이드5.PNG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들을 담고 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사회적 합의 절차 없이 국무회의에서 처리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74.5%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세부집단별로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성(77.6%), 50대(80.9%), 대전/충청/세종(83.1%)에게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찬성한다”는 응답 비중은 13.9%로 낮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