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22 12:51 |
해운대를 뒤덮은 ‘복음’
2018/07/25 1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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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명이 나눈 3만장의 전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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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지난 7월 21일(토) 오후 3시 해운대제일교회에서 대규모 거리전도대회를 가졌다. 이날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부산시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가 ‘복음을 들고 나아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예배 후 약 2시간 동안 해운대를 찾은 전국의 피서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규모 거리전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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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피서객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번 거리전도는 450여 명의 성도가 모여 3만여 장의 전도지로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를 위해 부산뿐 아니라 서울, 여주, 안양, 파주 등지에서 가족, 직장신우회가 모여 부산을 찾았다.
이날 참여한 신모 집사는 새벽부터 차를 몰고 어린 세 자녀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좋고 전도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여주에서 직장 동료들과 내려온 김모 집사는 “땅끝까지 가는 마음으로 부산에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것 같은 설렘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거리전도에서 전도지를 받고 상담을 받은 한 청년은 “그동안 교회나 신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무도 교회로 가자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늘 전도지를 받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복음의전함측은 “7월 한 달간의 경상도 캠페인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경상도 내 곳곳에서 자발적인 캠페인이 이후에 준비 중”이라며, 또 “김해는 8월 말에 200여 교회가 참여하는 김해시 광고선교 캠페인으로 복음 안에서 연합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26일(목) 전라남도 광주시 본향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광주시 목회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지역인 전라도가 11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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