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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모세와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2)
2018/07/23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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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명하셨고 모세가 그 명을 준행하여 놋 뱀을 높이 달 때 그것을 쳐다보는 자는 다 병이 나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들을 초자연적인 역사로 구원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만들어 이스라엘의 죽어가는 자들을 살려 낸 놋 뱀은 십자가에 높이 달려 믿는 자들을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요 3: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향하여 진군할 때에 많은 장애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이방족속들의 방해도 심하였습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워서는 승산이 없음을 알고는 발람 선지자를 돈으로 매수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므로 발람의 입에서는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말이 나갔습니다. 발락은 작전을 바꿔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이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발락은 발람의 조언을 받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징벌케 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이스라엘로 모압 여인들과 행음케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작전은 그대로 적중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여인들과 행음하며 바알 제단에 가서 절하며 섬기는 가증한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염병으로 행악 자들을 징벌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 중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염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개하는 방법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백성의 두령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사사들에게 바알브올에게 속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으며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가서 음행하는 남녀를 찔러 죽임으로써 하나님께 제사장 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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