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7.19 14:56 |
부산 성민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놀이시설 및 교육관 준공
2018/07/09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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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시공건축-교회증축조감 2(시공후사진-수정01)-170706.jpg▲ 부산 성민교회 외관
 
크기변환_천사의 뜰 볼풀에서 노는 어린이와 분홍목사 (1).jpg▲ 천사의 뜰 볼풀에서 홍융희 목사와 어린이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부산 성민교회(홍융희 목사)에서 다음세대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교육관을 새롭게 준공했다. 1991년에 설립된 성민교회는 ‘다음세대를 부지런히 살피는 교회’라는 표어아래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세우는데 힘쓰고 있다. 다음세대 부흥에 대한 성도들의 노력과 지지로 2년 전에는 ‘천사의 뜰’을 설립했다. ‘천사의 뜰’은 미취학 아동들과 부모들이 함께 어울리고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회에 대한 장벽이 사라지고, 자연스레 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교육관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들을 위한 예배공간과 놀이 및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초등부실은 아이들이 예배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 될 뿐만 아니라, 공간구성의 자율성을 줄 수 있는 퍼즐테이블 및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 해 두어 창의성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크기변환_천사의 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성민교회 아이들.jpg▲ 천사의 뜰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성민교회 아이들
 
크기변환_청소년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분홍목사.jpg▲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홍 목사는 “퍼즐 테이블을 둔 이유는 ‘집에 없는 것이 교회에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다”며 “집에 없는 도구에 대한 재미를 느낀 아이들이 교회를 스스로 찾아오게 되고 또래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예수님을 몰랐던 아이들도 자연스레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인해 교회에 정착하게 된 아이들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부와 청년들을 위한 예배공간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예배도 물론, 기타나 피아노 등의 악기레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민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가정예배 활성화 및 다음세대 전도지, 달력 등을 제작해 성도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홍 목사는 “앞으로도 교회학교와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나갈 것이다. 우리 교회가 부산지역 교회들의 좋은 본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민교회 어린이놀이시설 및 교육관 준공감사예배는 오는 15일(주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 김현아 happyk1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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