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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도 '추수꾼' 포교
2018/07/09 1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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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이단인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파)도 신천지와 유사한 추수꾼 포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동방번개파에 피해를 입은 서울의 모 목사는 "조선족 억양을 사용하는 새신자가 들어와 이상한 책을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성도들을 설득해 동방번개파 모임에 데려간 사례들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안으로 들어와 타깃을 정하고 상대가 거절할 수 없는 정도로 친분을 쌓고 포교행위를 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들의 활동을 한국교회가 주의해서 봐야 한다"고 경계했다. 경기도 안산의 모 교회도 작년 10월경 조선족 신도가 등록한 후 몇몇 성도들을 대상으로 친분을 쌓고 동방번개파 사상에 세뇌시켜 모 성도 가족이 동방번개파로 교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공통 특징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점과 조선족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등록했다는 점, 그리고 성도들에게 과하게 친분을 쌓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천지 추수꾼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교회도 곧 동방번개파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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