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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 기념 대장 방문
2018/06/28 13: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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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 및 대장 기자회견 가져
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6월 27일,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방한한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 대장과 함께 한국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하는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와 ‘국제구세군 대장 한국 방문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10 답사를 하는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JPG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이동석 회장), 한국교회총연합(전계헌),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대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김서호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진영석 총회장),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이양호 총회장), 대한성공회(이경호 주교), 한국기독교장로회(이재천 총무),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이철호 총무), 대한예수교장로회(변창배 사무총장), 한국정교회(박인곤 보제)의 한국 교계 지도자 및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을 하여 오찬과 담화를 나누었다.
이날 오찬회에서는 NCCK의 이홍정 총무가 “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을 축하하며, 구세군이 하나님 은총 가운데 소금과 빛처럼 존재 자체가 복음의 증거인 신앙 공동체로 세상을 구원하길 기원한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안드레 콕스 대장은 “모두의 환영에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는 이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며 평화를 만들고 심는 역할을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각 교회가 관대한 마음과 정신을 회복하여 탐욕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길 원하신다”는 답사를 전했다.
구세군.JPG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를 마친 후 ‘국제구세군 대장 한국방문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은 사전에 준비된 7가지의 질문과 현장에서 추가로 받은 질문에 대해 안드레 콕스 대장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드레 콕스 대장은 “북한을 위해 전 세계 구세군이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며 그 자신은 이미 북한을 두 번이나 다녀 왔지만, 오히려 남한에는 처음 오게 되었다는 감회를 밝혔다. 스위스 구세군은 지난 1998년 북한에 염소의 젖으로 만드는 요구르트 공장을 북한에 건설 하여 북한의 미취학 아동들의 영양 공급을 돕는 사업을 지원한 바 있는데, 안드레 콕스 대장도 이때 당시의 사업 책임자로 방문을 했던 것이다.
또한 북한에는 아동들의 영양상태 문제가 가장 심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을 위해 구세군에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면 영양 공급에 대한 부분을 신경 써야 할 것이며, 노인들에 대한 케어와 의약품 공급 등 북한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구세군은 개전 110주년을 맞아 진행 된 전국 4개 장소에서의 집회가 은혜 가운데에 잘 진행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해외 사역지인 몽골과 캄보디아에 대한 안드레 콕스 대장의 방문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 콕스 대장은 몽골과 캄보디아 방문 일정을 소화한 후 7월 5일 국제구세군 본부가 있는 영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01 교계지도자 초청 오찬회 단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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