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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11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전개
2018/06/22 1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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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도 방한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jpg▲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개전 110주년을 맞아 6월22일부터 7월5일까지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구세군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비전축제(6/23일, 구세군 아트홀)와 서울, 남서울 연합예배(6/2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전국연합사관회(6/25 백화산수련원), 지방연합예배(6/26일, 한남대학교 대강당)등이 개최되며, 6월27일에는 NCCK, 한기총, 한기연, 한교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교계지도자초청오찬회(서울 콘드레 호텔)를 개최하며 6월29일부터 7월4일에는 몽골, 캄보디아 선교지도 방문 할 예정이다. 기념대회 중에는 전국 4개 장소에서 기념예배가 열리며,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가 한국을 방한하여 기념예배를 인도한다.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는 1979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하여 핀란드-에스토니아, 남아프리카, 영국 구세군 사령관 등을 역임 하였으며, 2013년부터 제20대 국제구세군 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안드레 콕스 대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8월2일까지로, 이후 현 국제구세군 참모총장인 브라이언 패들이 제21대 국제구세군 대장으로 사역하게 된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1907년 구세군의 창립자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1829-1912)가 조선 유학생들을 만나 조선에도 구세군을 세워줄 것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1908년 10월 호가드(Robert Hoggard, 한국명: 허가두)사관과 부인 애니 존스(Annie Johns)사관에 의해 시작되었고, 현재 구세군 자선냄비 등 다양한 사회 복지 사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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