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고신대,발전기금 전달.jpg▲ 예수시대,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하는 모습
 
기독교문화운동에 앞장서 온 동인 운동 ‘예수시대’는 지난 5월, 30주년 기념모임에서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금을 모으기로 결정하고 동인들의 마음을 모아 대표로 강승철, 김성인 동인이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6월 11일(월)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예수시대 동인인 안민 총장은 동인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고신대학교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사람을 키우는 바른 교육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기도로 동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1988년 기독교 문화의 정립과 확산, 개혁을 위해 창단한 ‘예수시대’는 지난 30년 동안 기독교잡지운동, 북리뷰, 시민공개강좌 등을 개최해 왔고, 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그 신앙을 실현하는 삶을 있게 하는 기독교 문화의 부재에 안타까워하던 20여명의 동인들은 삶과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몸소 실천하며 각각의 영역에서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으며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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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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