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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2년차 총회 개막
2018/05/31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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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윤성원 목사, 부총회장 휴정호 목사, 홍재오 장로
성결총회.png▲ 기성 제112차 총회 모습(국민일보 제공)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제112년차 정기총회가 5월29일부터 31일까지 부천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에서 900여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이날 개회예배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윤기순 총회장과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김영수 총회 감독 등 성결교 관련 총회장들이 모두 참석해 축하했다. 개회예배에서 신상범 총회장은 ‘고지가 저기인데’라는 제목으로 “세상의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 상급만 바라보며 마지막 날까지 사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 목사부총회장에는 류정호 목사(백운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홍재오 장로(서울대신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기성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직선제로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윤성원 총회장은 “교단의 긍지를 높이는 일과 교단지도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 그리고 교단의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임사에서 ‘교단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 ‘총회 본부 및 직원 역량 강화’ ‘작은 교회 및 다음세대 부흥 운동’ ‘목회자 신학교육 및 목회훈련 강화’ 등 6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금년 기성총회는 법정 싸움으로 번졌던 지방회 분할 문제와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 권사 취임시 안수 문제, 세례교인 연령 20세에서 19세로 낮추는 안, 은퇴 장로 목사직 신설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될 전망이다.
한편, 총회 기획예결산회원회는 현재 전국 성결교회 및 세례교인 수를 발표했다. 전국 성결교회는 2846개, 세례교인은 30만509명, 새신자는 7만94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에 비해 교회수는 30개 늘었지만, 세례교인은 1900여명 줄어든 수치다.
 
윤성원 목사.jpg류정호 목사.jpg홍재오 장로.jpg
 

사진은 (좌로부터) 윤성원 총회장, 류정호 목사부총회장, 홍재오 장로부총회장 


다음은 기성총회 제112년차 총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
목사부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
장로부총회장 홍재오 장로(서울대신교회)
서기 조영래 목사(한내교회)
부서기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회계 유승국 장로(미평교회)
부회계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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